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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인생중딩 중학생인데 다 재미없어여진짜 언젠가 죽는데 왜 열심히 사는지도 모르겟고이미 태어날

중학생인데 다 재미없어여진짜 언젠가 죽는데 왜 열심히 사는지도 모르겟고이미 태어날 때부터 사람 운명은 정해져잇는데뭘 바꾸겟다고 발악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우울하게 정신병이나 가지고 사는게 맞나여………

ㅎㅎㅎ 우선 학생의 심정을 나도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나도 한때는

방황도 많이했고 내 가 학생처럼 어릴때는 산골 동네라 학교같다오면 논, 밭에 나가야하고

소 풀을 베어오고 토끼풀 주고 뭐 이렇게 살았어요.

그리고 돈이 없어서

서울로 와서 새벽에 신문돌리고 야간 고등학교를 다녔고요.

어차피 죽을건데 뭐하러 아둥바둥 사냐고요?

우리가 인간의 몸을 받는게 쉬운게 아니랍니다.

언젠가 우리는 죽지만,

살아 있는 동안은 우리는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서

자신의 삶을 풍족하게 해야 해요.

무슨 말이냐하면,

때로는 방황도하고 모든게 부질 없다고 생각될지 몰라도

죽음에 이르면 후회를 한다고 해요.

평소에는 그냥 되는대로 살았던 사람들은

자신의 업보를 받아서 다시 인간의 몸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 인간은 욕심이 많은지를 직접 알아보시고자

부처님께서는 그 귀한 왕손의 부기영화를 다 버리고 일평생 수행을하면서

깨달은이가 되어 지금까지도 성자로 불리쟎아요.

우리는 죽으면 영혼 과 육신은 분리되어

육신은 없어지지만 ,

영혼은 이 우주에서 또다음생을 준비 한답니다.

부처님께서,

우리가 살아 있을때 남에게 선한일을 많이해서 복을 지어서

다음 생에는 덜 힘들고 더 좋은 세상에 태어나라고

법문을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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