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 [익명]

여쿨 소프트 탈색(염색) 여쿨 소프트인데애쉬 베이지, 메이플 베이지, 애쉬 브라운, 그레이시 베이지, 밀크

여쿨 소프트인데애쉬 베이지, 메이플 베이지, 애쉬 브라운, 그레이시 베이지, 밀크 브라운이중에서 머가 어울릴까요지금 머리색은탈색 1번에 애쉬그레이 했다가 다 빠진색인데여기 위에 저런색 입혀도 색 나올수 있나요?여기에 어케 해야할까요지금 머리색 너무 노래서 얼굴이 넘 어두워 보여요ㅠㅠ

안녕하세요. 사진을 보니 현재 모발 상태는 탈색 1회 후 애쉬 계열 색이 빠지면서 노란기(옐로우톤)가 강하게 올라온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얼굴이 어두워 보이거나 피부톤이 칙칙해 보이는 느낌이 생길 수 있어서 고민이 되실 수 있습니다.

탈색을 한 모발은 시간이 지나면 애쉬 색소가 빠지면서 노란기나 오렌지기가 올라오는 현상이 생깁니다. 지금 사진의 모발도 밝기 레벨은 충분하지만 노란 색소가 남아있는 상태라서 컬러가 탁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베이지 계열이나 애쉬 계열을 바로 올려도 색이 예쁘게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쿨 소프트 톤이라면 질문에 적어주신 컬러 중에서는 애쉬 베이지 / 그레이시 베이지 / 애쉬 브라운이 가장 안정적으로 어울립니다. 특히 지금 모발 상태에서는 보라색 또는 블루 계열 색소가 들어간 애쉬 베이지 계열을 사용하면 노란기를 잡으면서 톤이 훨씬 부드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미용실에서는 토닝(컬러 보정) 작업을 먼저 하고 색을 입히기도 합니다.

현재 노란기가 강한 상태에서 메이플 베이지나 밀크 브라운 같은 따뜻한 색을 넣으면 오히려 노란톤이 더 강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쿨톤이라면 애쉬 계열이나 그레이 베이스 컬러가 더 안정적입니다.

탈색 후 색이 빠진 모발은 보색 샴푸(퍼플 샴푸)를 사용하면 노란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컬러 유지력을 위해서는 단백질 트리트먼트와 열기구 사용을 줄이는 관리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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