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
[익명]
친구관계 고민이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07년생 올해 20살 되는 여자입니다제가 고1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 3명이있었어요.
07년생 올해 20살 되는 여자입니다제가 고1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 3명이있었어요. 그중에서도 a랑은 유독 더 친했고 b랑은 진로가 똑같아서 추가활동같은걸 많이 했었고요. 이때까진 저는 서로 친하다고 생각하고 다들 잘 지냈어요. 고2때는 저랑 a,b만 같은 반이 되었어요. 잘 지내긴 했는데 이상하게 a,b가 저를 무시하는것같은 말을 계속 했어요. 넌 왜이리 눈치가 없냐, 쟤 또 왜저래, 대놓고 꼽주고 둘이만 먼저 가버리고 그랬어요. 친구 c가 있을때는 c가 제편들어줘서 괜찮았는데 혼자니까 답답하더라고요.제가 진짜 눈치가 없어서 그론게 아니라 저는 그냥 잘 잊고 웃어 넘기거든요? 딱히 뭐라고 더 말햐서 일만들기도 싫고 그래서 애들이 쟤왜저래라고 뭐라해도 그냥 허허 하고 넘긴거에요. 애들이 신경쓰는게 더 신경쓰여서요. 근데 제가 뭐라 안그래서 그런지 야들이 저를 더 무시하는것같았어요. 고2때부터 학업스트레스도 더 받아서 힘든데 애들도 저를 무시하니까 버틸수가없었어요. 그러다 b랑 어떤 일이 있어서(제가 b책에 낙서를 했는데 그게 싫엇대요.애들앞에서 엄청짜증을 내더라고요. 평소에 b가 제 책상이나 지우개, 책에도 얼굴그림그리거나 배고프다 집가고싶다 이런 쓸데없는말을 적기도 해서 당연히 자기도 신경안쓰는줄알앗어요)싸우게 되었는데 그때 제가 '너네요즘나한테 말을 너무 심하게 하는거 아니냐'라고 말을 먼저 꺼냈고 b도 '나도 그롷게 생각했어 미안해'라고 사과하더라고요 서로 잘 화해하고 끝냈어요. 근데 저는 a한테는 말을 못꺼냇었거든요 그래서 그 뒤로도 간간히 무시하는듯한 ㅇ말을 듣기도 했어요.진짜 문제는 3학년때였는데 또 저희 3명이 같은반인거에요. 제가 성적에 욕심이 좀 있는편인데다가 스트레스를 풀줄몰라서 진짜 힘들었거든요. 어느날부터는 아무 의욕도 없고 가끔은 심장소리가 너무 크게들리는것같고 숨도 못쉴것같았어요. 애들이 불러도 대답을 그냥 '어그래'이 한마디도 못햇거든요. 안한게아니라그때는 진짜 말이 안나왔어요.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자꾸 흘러서 한시간내내 화장실에만 있었던적도 있어요. 저 진짜 힘들었거든요? 누가 진짜 한번만 괜찮냐고 뮬어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어요 어디다가 말할곳이없어서. 근데 얘네는 저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오히려 멀리하며 다른 친구들이랑 고3인데도 반에서 엄청 시끄럼게 웃으면서 놀더라고요. 그때는 제가 예민해서 '쟤네가 일부러 나 엿멕이나?나들으라고 저러나?나는 진짜 너네랑 친하다고 생각하고 너네가 나한테 아무리 뭐라해도 그냥 웃어넘기고 그랬는데 어떻게 나한테 한마디도 안할수가 있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갑자기 화도나고 얘네한테 말도 안하고 반에서 짜증내고 그랬어요. 그땐 기분이 너무 오락가락해서 주체가 안됐어요. 그러다 좀 잠잠해져서 '내가 너무 예민해서 별 잘못도 없는 애들한테 짜증을 낸걸까?'싶더라고요. 그 뒤로부터 제가 제 감정이 주체가 안될때는 일부러 피하고 멀리떨여져있다가 괜찮아지면 말 한마디씩 하고 그랬어요(제 기분때문에 잘못없는 애들한테 화내는게 될까봐 일부러 피해있었던거에요) 근데 이게 애들한테는 더 싫었나봐요. 저도 고3이지만 걔네도 고3이엿잖아요. 걔네도 자기 스트레스받고잇고 그랬을텐데 자기네들 입장에서 제가 '지 기분좋을때만 오고 아닐때는 피하고 지 멋대로행동한다'고 생각했대요. 제 의도는 그게아니였지만 맞긴하죠...제가 피하기 전에 먼저 내상황이 이렇다 너무 힘들어서그렇다고 먼저 말했어야하는거알아요.근데 그때는제가 진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복도 지나가다 만나는 쌤들이 다 저보고 괜찮냐고 어디 아프나고물어보실정도로 진 안좋았단말이에요. 수능 전후로 ab가 지멋대로구는 너하고는 못지내겠다고 하더라고요. 톡으로 제가 지금까지 내 상황이 이랬다 미안하다고 얼마나 길게 써서 보냈는지 몰라요. 근대 그때도 제가 상황이 좋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둘다 손절했어요. 그 후로 너무 힘들어요 제가 걔네 진짜 많이 친구로 좋아했단말이에요. 그래서 뭐라 말해도 다 참았고 넘어갔는데 제가 무뎌서 넘어간게아니란말이에요. 저 진짜예민하고 남 눈치 많이봐요. 얘네랑 술 약속도 하고 그랬는데 모르겠여요. 요즘엔 얘네가 2명이고 저는 하나잖아요?그래서 같은반친구들 다 같이 놀때도 저만 쏙 빼고 만나요. 애들 스토리 볼때마다 심장이 너무 아파요. 아무한테도 아직 제 상황을 말 안했어요. 더 들추기도 싫고 힘들어요. 그냥 잊고 싶은데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졸업식날 얘네한테 말을 걸어 볼까요? 연락을 다시해볼까요? 다시 잘정리하면 제가 괜찮아질까요? 학기중에만 해도 힘들어서 졸업만하면 얘네랑 연 끊어야지했는데 이게 의미가 있을까요? 제 눈에서 사라지면 잊을수 있을까요? b랑은 같은 대학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20대 되면 인간관계 정리하게 된다는데 그게 될까요?
그러하다면 기본적으로 본인주변의 대인관계는 어떠한가요?
굳이 a~c를 언급한 이유가 존재하나요?
어떻게 보면 모순되어지는거죠.
대인관계에 너무 많은 시선을 쏟고 있는거라 생각되어지네요.
이미 몸소 경험을 한 상황아닌가요?
단순히 문과라서 멀어졌다? 같은 학교인데?
글쎄요. 그게 성립이 되는 개념은 아닌듯하네요.
20대가 되면 인간관계정리?
아뇨.. 본인이 생각하면 그런 개념은 벌써 있었을텐데요?
기본적으로 본인중학교는 초등학교인근으로 가신건가요? 아니면 홀로 소수로 먼지역에
배정이 되신건가요? 보통 중학교는 출신초등학교인근으로 대거 같이 넘어가는거죠.
다만 고등학교는 그게 달라지는거죠. 본인 초,중의 친구들이 고등학교까지 넘어온 경우가 존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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