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살 수 있냐고 물어서 살수 있다고 돈을 모으고 있다고 했어요. 근데 1억을 모았다고?? 이러시면서 어떻게 모앗냐고 하셔서 1억 까지는 아니고 그냥 정부에서 하는 적금통장을 하고있다는 식으로 말했거든요 근데 부자였네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너무 오지랖이었던건가요? 1억을 모았다고 하진 않았는데 어떨결에 갑부가 됬네요 ㅜㅜ 아무래도 망한거 같죠..?
질문자들은 궁금해서 단순히 대단해서 그런 말을 한거에요
별 생각 없이 한 소리고 설령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습니다!
걱정마요
채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