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독일과 프랑스는 굳이 징병제를 도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어떤 여론조사에서 징병제 도입을 찬성하는 비율이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어요....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쟤들은 군대생활의 무서움을 깔보고 있는건가? 군대는 기본적으로 엄격하고 따스한 곳이 아니야.... 엄격하고 냉혹할 뿐이야. )독일 옆에는 폴란드라는 방파제가 존재하니까, 러시아가 두렵다고 징병제를 도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그리고 그보다 서쪽에 있는 프랑스는 방파제가 더 많으니까, 징병제가 더 필요없을 것 같아요.....방파제가 존재하는데 그렇게까지 러시아를 두려워할 필요가 있을까요?러시아도 우크라이나를 대상으로 그동안 치열하게 싸워서 국력을 많이 소모했으니까, 독일과 프랑스까지 쳐들아갈 힘이 있을까요?무리하게 징병제를 부활시킬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젊은 남성들은 군대생활의 무서움이 싫다면, 더 늦기 전에 징병제를 반대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그건 님의 생각 독일은 이미 26년 부터 징병제로 전환 연방의회에서 통과한 법안을 제 3자가 왈가 왈부 하는것 자체가 모순
프랑스도 마찬 가지
유럽이 이런 징병제 로 선회한것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 가 우크 라이나 전쟁 처리 과정을 보고 더이상 믿을수 없다라고 판단 미국이 나토군 철수 라고 공갈 치면 즉각 철수 하세요 라고 할것입니다 지금 유럽 동맹군 결성을위한 전초전 이지 다른게 아닙니다
냉전 이후 60년정도 나름 평화가 너무 길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