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학원을 하루 못갔고 1번은 또 핑계로 안갔는데 숙제가 쌓이고 미루다보니 오늘 해야할 숙제를 하나도 못했네요.. 뭐라고 말씀드릴까요 저번에 열심히하겠다고 막 그랬는데 입이 방정이죠..

최근 발치 때문에 통증이 심해서 숙제를 제때 못했습니다.

오늘 부터 차근차근 따라 잡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솔직하게 말을 함과 동시에 해결 의지를 보여주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