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도 나가보고또 그때는 카톡까지 공유하고 그래도 1 2 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남아있는 친구가 한명도 없네요?근데 남아있진 않을 지언정 자기 빡치면지랄만 하기 망정이죠 읽씹하거나.그리고 교회 또한 생각해보면없지 않아 오랜 친구를 만나는게 목표였지만하나도 없네요?그래도 전 절친은 많긴 합니다.
그런 느낌 정말 이해해용
시간이 지나면서 관계가 바뀌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죠
절친이 있다니 다행이에요!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