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입니다.
문의하신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미국 증시에는 월배당 ETF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주로 ETF가 투자하는 개별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이 분배금의 원천입니다.
주요 글로벌 월지급 배당주 소개
*iShares US Preferred Stock ETF : PFF
미국 우선주 ETF중에서 가장 큰 ETF : 펀드 AUM(운용규모)15조원
450여개 우선주에 투자
금융회사 우선주 비중 70%/REITS 10%
매달 배당금 분배
배당 수익율 : 약 6%
*Invesco Preferred ETF : PGX
펀드 운용 규모 5조원
400여개 우선주에 투자
매달 배당금 분배
배당수익율 : 약 6%
*VanEck Vectors Preferred Securities ex Financials : PFXF
펀드 운용규모 약 6천억
100여개 우선주에 투자 /은행 우선주는 투자하지 않음
중소형 우선주 비중 높음
매달 배당금 분배
배당 수익율 : 약 6%
그 외 글로벌엑스 나스닥 100커버드 콜(QYLD), 글로벌엑스 수퍼디비던드(SDIV)
글로벌엑스 수퍼디비던드 리츠(SRET), 글로벌엑스 S&P500 커버드 콜(XXLD)
글로벌엑스 수퍼디비던드 U.S(DIV)
국내 ETF중에는 SOL미국다우존스 ETF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당률이 높은 주식이나 ETF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높을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거나,
수익성이 낮아서 주주들에게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높은 배당률을 가진 종목이나 ETF에 투자할 때는 신중하게 검토하고,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배당금이 항상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투자 전에 회사의 재무상태와 배당 정책 등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신한투자증권 디지털PB센터(02-3772-101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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