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출금 3300 정도고 매달 대출금액 포함 고정비용 140만원씩 빠져나갑니다. 회사 재직기간이 늘어나는대로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예정이긴 합니다. 현재 투잡도 뛰고 있어 최소 30 최대 50 가량 금액을 벌고도 있습니다. 청년도약 적금을 파서 70만원씩 낼지 대출금을 더낼지 투자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해외 주식이나 ETF 쪽 생각 중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떤게 더 좋을까요?
일반 신용대출이라면 무조건 대출을 먼저 상환하고
이후에는 신용대출을 받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대출을 빨리 정리하고 청년도약계좌 가입하시고,
여윳돈으로 투자도 조금씩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