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기말고사도 끝나서방학 동안 포켓몬 시리즈를 다시 해볼까 생각 중이에요포켓몬은 XY로 입문해서 오루알사, 썬문, 울썬문, 블화, 블화2, 하골소실까지는 해봤거든요?렛츠고랑 DLC는 제외하고< 소드, 실드, 스칼렛, 바이올렛, 레알세, 브다, 샤펄 >이 일곱 개중에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보고, 그래픽은 크게 신경 안 씁니다!이왕이면 스타팅도 함께 추천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9월에 나올 레전즈 za는 무조건 할 생각입니다.그 전에 예열 좀 시킬 친구가 필요해요.(지가르데가 최애전설몬이라서)* 일단 기종은 스위치1입니다.(스위치2 못 샀어요ㅠ)

스토리 중심으로 하시면 스칼렛, 바이올렛, 레알세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소드실드는 스토리 부분에서 비판이 많고, 브다샤펄은 4세대 스토리 복붙이라...

레알세 하실거면, 4세대 스토리를 알고 하시면 더 재미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같은곳에 요약본 있을거니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스칼렛이랑 바이올렛중에 하실거면 등장 포켓몬들 보시고 원하는거 하시면 됩니다. 다만 DLC가 있어야 100%로 즐기는 건데... 안사실거면 좀 아쉽네요.

스타팅은

레알세-수댕이(=대검귀)

스칼렛 바이올렛-나오하(=마스카나)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레알세에서는 블레이범의 성능이 그리 좋지 않으면서 리전폼 외형도 평가가 나쁘고, 모크나이퍼는 방어상성이 별로입니다.

스바에서는 라우드본은 스피드가 너무 느려 답답할수 있고, 웨이니발은 그냥... 전체적으로 이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