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이모께서 어릴때부터 그냥 그랬데요 시선이 너무부정적이고 삐딱했다고 합니다 그거 때문에 갈구는거는뭐 기본에다가 눈이 안좋은 쪽으로 현미경 수준입니다 그러니 동생되는 외삼촌 2분 이모1분 그리고 막내인엄마까지 그냥 다 명절때만 봅니다 조카들 한테도그대로 적용되서 겁나게 피곤합니다 자기는 모르나요?

이미 그렇게 커왔기 때문에

몸에 배겨있는 것이고 본인은 모를 겁니다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