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릴때부터 머리숱많다는 얘기도 많이들었고 곱슬기도있 는 건강한 머리였는데 중학생때 스트레스받을때면 머리를 쥐어 뜯는버릇이있긴했지만 안한지 거의 삼년정도된것같고(그당시 엔 머리뜯어도 머리숱이 넘쳐흘렀..) 고삼끝나고 염색할인받으 면서 탈색두번하고 그뒤로 관리도 소홀히했더니 지금 머리상태 가됐네요.. 흑발로 덮고 오일이나 트리트먼트도 꾸준히 하는중 인데 여기서 더 악화될까요? 아님 탈색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건가용?? 탈모는 현대과학으로도 해결하지못한 인간 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이라고 생각해서 말씀여쭙니다ㅜㅜ 객관 적으로 답변부탁드릴게요!